인천 38번 버스안에서 노인 둘 대화 작성자 정보 은하수여행자 작성 작성일 2025.01.14 14:17 컨텐츠 정보 247 조회 목록 본문 80정도 돼보이는 할배 두명이 버스에 타서 같이 앉더니치매검사 뭐 어쩌고 얘길하다가 -버스가 워낙 조용했고, 두 할배 목소리가 좀 컷음- 내릴곳 가까워져서 벨 누르고 하차문 가서 서있는데 갑자기 할배1:이번에 트럼프 취임식때 전광훈 목사도 초대받았다며~ 할배2:그러니까 뉴스 보니까 그러던데 그 양반도 목사만 할거같진 않어~ 그뒤로 진짜 보수가 어쩌고 뭐가 어쩌고 할때 난 내림. 진짜 있구나 내가 사는 동네에도 ㄷㄷ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 작성일 2025.01.14 14:17 다음 주인이 좋은 허스키쟝.mp4 작성일 2025.01.14 14:16 짤 ㅇㅎ)하지원 치어리더 스포츠 브라 탑 레깅스 임신공격 유경험자의 대처법 강지은, 리은이 운동하면서 화보 촬영 숙인 스포츠 브라 가슴골 "여보 집에 쌀이 떨어졌어요 흑흑"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