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부자 만들어주던 면세업계 정상화 드디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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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미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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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중국 보따리상들 한국 면세점 호구잡고 돈 존나 벌었음

2) 물건가격의 40~50% 까지 환급해서 되돌려줌

3) 면세점들이 오히려 장사할수록 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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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국 보따리상들 한명당 일년에 수억단위로 한국에서 벌어감. 조온나 쉽게 ㅋㅋㅋ


한국 면세점 물건 대량판매 ----> 중국 보따리상

중국 보따리상 -----> 중국, 동남아에 판매


재고처리 명목으로 대량으로 넘긴건데 사실 면세점은 브랜드별 판매 실적도 필요해서 그거 비위 맞춘것도 있음.


(ex 롯데가 이번에 ㅇㅇ만큼 팔아야 다음 계약을 신세계에 안뺏긴다 등등)


이런 경쟁구도를 이용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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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의 40~50%를 되돌려줌!


100만원짜리 백을 팔면 40~50만원을 다시 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대량구매로 했으니 단위가 훨씬 커짐.


중국 보따리상 아지매 한명당 일년에 수십, 수백억씩 순이익이 났음.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딸깍딸깍하는데 면세점이 돈 다 갖다바침 ㅋㅋㅋㅋ 



면세점 최소마진이 20%라 20%만 환급해줘도 물건 원가로 파는건데 40~50%니 매분기, 매년 적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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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정상화 신호탄 쐈는데 현대, 신라, 신세계 이새끼들중에 안따라가는 씹새끼들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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