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 아돌프 히틀러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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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처럼 소실점 엉망이라고 했지만 저거 틀린거라고한다.

실제로는 이럼.

히틀러는 그림쟁이 시절에는 그림엽서 팔면서 살았다.

히틀러의 그림실력을 눈여겨 본

라인홀트 하니슈

가 그림쟁이 히틀러에게 그림엽서 팔아보자고 제의해서 그림엽서 그려서 팔음.

그림엽서 한 장당 5 크로넨(현대 가치로 4~6만원정도?)에 팔았는데 인기가 얼마나 많았으면 없어서 못팔았을 지경이였다고함.

요약

히틀러는 화가 시절에는 가난하고 무능한 그림쟁이는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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