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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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장삣삐.
마이 리틀 램.


이 뻑킹 이디엇. 어린 양아. 지금까지 왜 나를 찾지 않았느냐.


내가 보기에, 너는 참으로 마이 파더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자부한다.


복음을 전파하고 전도한다?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한다?
나는 마이 스튜던트들에게 그리 하라 가르쳤고, 그것 또한 중요하지만, 장삣삐에게는 베리 하드한 일이었지.


그런데 어떻게 네가 천국의 자리를 예약 할수 있었겠느냐.


그저 너는 화가 날때 화를 조금 참았다.


얼음판에서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웠다.


얼굴 한번 보지 못한 환자에게 테잌 투 머니. 네 재산을 조금이라도 기부하여 선을 실천했다.


선의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단다. 마이 리틀 램 장삣삐. 너는 힘든 삶 가운데서도 내 뜻을 실천했느니.


그래서 정말로 힘들 때가 오면. 믿음을 의심받을 때가 온다면.


아무리 사소한 때라도 언제든 나를 부르라 하지 않았느냐.


너의 고통은 내가 짊어질수 있단다.


그저 유는 내게 힘든 감정을 맡기고. 풀어버리고. 해소하고.


옳다 생각하는 도덕과 선과 사랑을 행하라.


그리하면 마이 파더의 나라의 자리는 여전히 장삣삐. 너를 위해 비워져 있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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