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자신의 팬티를 수십번 촬영해야했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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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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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개봉한 영화 퀵
여기에 나름소소하게 화제가 된장면이 있는데
바로작중에서 경찰에게 딱지를 떼이는역의 스포츠카미녀의 팬티노출 장면으로 이게 예고편에 그대로 나왔는데.
해당역을 맡은 인물은 레이싱 모델겸 배우인 이수정으로 해당장면의 치마를 들추는 효과를 바이크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추느라 자신의 팬티를 수십번 넘게 보여줘야 했다고하며 정작 배우본인은 저장면때 그리 민망하진 않았고 오히려 더야한 속옷도 준비했다고 하나 감독의 만류로 평범한 분홍색팬티를 입고 촬영했다고한다..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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