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군주제가 유지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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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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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관광객이 삼전도비 앞에서 삼배구고두례를 하는 모습을 흉내내 논란이 벌어져'


'일본 천황 승하, 대한제국 황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 조만간 황태자를 보내 조문할 것으로 얘상돼'


'드라마 이순신에서 선조가 이순신을 고문하는 장면 삭제, 대한제국 황실의 외압 의혹 황실 "사실무근" 이라고 밝혀'


'한일 국교수립 400주년 행사에서 대한제국 총리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한일 평화를 세운 인물" 이라고 발언해'


'청나라 극우단체에서 "과거에 우리에게 조공을 바친 나라들, 다시 우리에게 복속돼야 해" 라고 주장해 논란이 벌어져'


'몽골 극우당 대표 "칭기즈칸때의 영광을 되찾아야" 러시아 등 수십개국에서 비판 성명 이어져'


'대한제국 세자빈,  스캔들 벌어져. 네티즌들 반응 "제2의 순빈 봉씨냐"'


'성균관 대표, 총리의 정책을 비판하며 "황제가 세종대왕 같은 분이면 뭐하냐 총리가 정언각 같은 자인데" 라고 입장 표명해'


'금성대군파 후손을 자처하는 인물 "세조는 찬탈자이므로 정통성이 없지만 금성대군은 단종을 지키다 돌아가신 분이니 이제라도 우리가 왕위를 차지해야," 네티즌들 "언젯적 소리냐"'


'가고시마에서 대지진 발생, 류큐 공식입장은 '애도'지만 시민들 중에는 환호하는 사람도 있어 논란이 벌어져.'


'대한제국 탁지부대신 사임, "이번 총리는 올해 예산이 몇 냥인지도 모를거다" 라는 말을 남겨'


''청나라 야당 대표, 총리에게 "제2의 니오후루 허션" 이라고 막말을 해서 논란'


'대한제국 전 목사, '황제의 권력은 신이 내려주신 것' 이라 발언해. 네티즌들 "언젯적 왕권신수설이냐"'


'몽골 총리, 쿠릴타이 해산, 조기선거가 치뤄질 것으로 예상돼'


'청나라 황제, 달라이 라마와의 갈등설 부정, 황제 "변함없이 달라이 라마를 존경하고 있어"'


'일본에서 새 구축함 이름을 '히데요시'로 고려하자 청나라, 대한제국에서 "취소하라" 요구가 빗발쳐'


'영화 여말선초에서 정몽주 비하 논란에 황실 "정몽주는 만고의 충신이므로 비하해선 안돼" 라고 입장을 발표해'


'왕씨 종친회 "황실은 왕씨 학살에 대해 사과하라"'


'소설 임진왜란에서 원균 찬양 논란에 대한제국 황실, "원균은 나라를 그르친 인물" 이라며 불쾌감을 표해'


'<이것만 하면 당신도 임상옥이 부럽지 않은 부자가 될 수 있다!>' 도서가 절찬리에 판매중'


'대한제국 야당 의원 아무개, 총리를 향해 "여자가 총리라니 제2의 문정왕후냐" 라는 망언을 남겨'


'청나라에서 준가르 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취소되어 논란 확산'


'양궁 대회에서 대한제국 선수가 1등을 차지해. 네티즌들 "우린 태조의 자손이니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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