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의 옛시절 작성자 정보 달빛늑대 작성 작성일 2025.01.09 19:00 컨텐츠 정보 280 조회 목록 본문 돈은 없었지만 친한 형과 함께 꿈을 위해 노력하던 시절노출콘크리트가 대세라고반지하에다가 장판 걷어내고 에폭시 부어버리려다가 이말년 부인(당시 여자친구)이 말려서 다행이 안 죽은 시절대신 장판은 안 깔고 콘크리트 먼지는 마구 먹었던 시절그리고 이말년이 결혼한다고 나가버리자 술 취해서 이말년 부인에게 전화해서형수는 내가 그렇게 싫어요? 라고 하던 시절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이와중에 개고기아크 근황 작성일 2025.01.09 19:00 다음 대구에서 딸배랑 중딩이랑 싸움나서 경찰 옴 작성일 2025.01.09 19:00 맛저해라 New 왁싱은 이누나한테 받아야겠네 바니걸 코스튬 모델 이다연 ㅇㅎ) 지갑 살 때 중고 사야 하는 이유 취향 다 씹어먹는 호불호가 존재하지 않는 몸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