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고조선 멸망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e4fd786d8337aff0e538d82e41ac5f10

이 때 고조선을 멸망시키는데 공을 세웠던 한나라 장수들의 결말은 싸그리 비참했다


고조선에게 선빵친 섭하라는 장수 - 고조선과 싸우다가 져서 전사함



고조선과 본격적으로 싸웠던 양복 -  멋대로 싸웠다가 져서 나중에는 싸우기 무서워했고 부하에게 군권뺏김

수많은 군사들을 잃은 죄로 재산을 상당수 몰수당하고 서민으로 강등



순체의 군권을 뺏은 공손수 - 건방지게 상관에게 그런짓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당함



이후 새롭게 군권을 가지게 된  순채 - 공적을 다투고 모함했다며 사형당함



bt98b44f6cf33eb250077e93c5c4593781


이러한 결말 덕분에 사마천도

이 전쟁으로 공을 세운 장수는 없다 라고 디스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