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타국에 병합된 적이 없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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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본
태국하고 일본은 단 한번도 국가가 세워진 이후 타국의 영토에 병합된 적이 없는 국가다.
물론 태국하고 일본도 타국의 지배를 받은적은 있다.
태국은 제국주의 시절 당시 외교를 잘해서 영국하고 프랑스가 서로 충돌을 막기 위한 중립지역으로 남겨놓았다.
그래서 태국은 저때당시 영토는 상당수를 잃긴 했지만 자신들 영토전체가 다른 동남아 국가들처럼 타국에 병합되어서 직접 직할령으로 통치를 받는 수모를 피했고 이후 1942년 일본제국이 사실상 동남아 전체를 지배하면서 일본의 간섭을 받긴 했지만 역시나 적절한 외교로 비록 일본제국의 지배를 받는 위성국 신세가 되긴 했지만 조선처럼 일본영토에 병합되어서 직할령이 되는 수모는 피할수 있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1945년 패전이후 미국의 지배를 받긴 했지만 미국은 일본을 자신들의 영토로 병합해서 직할령으로 통치하는 것보다는 일본이란 국호와 일본왕실 일본정부와 내각 의회는 그대로 유지시켜 주고 뒤에서 간접적으로 지배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미국의 주로 병합되는 수모는 피할수가 있었고 그리고 이후 한국전쟁이 터져서 샌프라시스코 강화조약으로 다시 무장을 할수있게되고 상당수 국권을 다시 회복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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