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도 전에 전멸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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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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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신규편성된 155여단에서 총원 5800명 중 1700명이 여단 배속을 거부하고 무단이탈, 30% 가까운 손실로 전투 한 번 없이 전멸 판정을 받음


대부분의 병력 이탈은 이 신병들이 프랑스와 폴란드 등지에서 훈련받는 사이 발생


우크라이나 당국은 155여단 여단장의 이전 지휘 이력으로 인해 불안을 느낀 신병들이 도주한 것으로 판단, 부대관리 책임을 물어 해당 지휘관을 기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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