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엄마에게 등짝 맞은 썰 .ssul 작성자 정보 별빛아저씨 작성 작성일 2025.01.01 09:00 컨텐츠 정보 418 조회 목록 본문 휴일 맞이해서 년차도 조금 쓰고 집 내려옴.아침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지역 조합 돈 40억 횡령하고 5년도 안 살고 나왔다고 함.그거듣고 내가'40억에 5년이면 할 만 한데?'했다가'정당히 돈 벌어야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할 생각하냐?'라고 하시는 엄마에게 등짝 맞음.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지역별로 먹는 떡국.jpg 작성일 2025.01.01 09:43 다음 내가 마라탕 안 먹는 이유 작성일 2025.01.01 09:00 AV배우 성형 대성공 케이스 ㄷㄷ 디씨 마라톤갤 몸매 인증녀 레전드 댓글 1 고딩때 별명이 왕가슴인 여자 육덕 마지노선이라는 김현영 치어리더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