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엄마에게 등짝 맞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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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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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맞이해서 년차도 조금 쓰고 집 내려옴.

아침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지역 조합 돈 40억 횡령하고 5년도 안 살고 나왔다고 함.

그거듣고 내가


'40억에 5년이면 할 만 한데?'


했다가


'정당히 돈 벌어야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할 생각하냐?'


라고 하시는 엄마에게 등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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