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확정으로 분열된 의사들 근황.jpg 작성자 정보 바람의숨소리 작성 작성일 2025.01.01 01:26 컨텐츠 정보 220 조회 목록 본문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중인 의대생에게... 의협집행부와 사직전공의 선생님들과의 간담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른바 탕핑 전술의 문제점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 전공의 선생님이 세월호처럼 가만히만 있다가 잘못될 우려도 있으나 단일대오가 깨질까 봐 문제 제기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는 답변을 했다. 단단한 투쟁 동력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내부 논쟁 등 구성원 간의 민주적 소통이 필수인 것인데, 의견을 내지 않는 것이 단일대오를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웠다.먼저 몇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전공의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https://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925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교수님이 40명넘게 F학점 준 이유 작성일 2025.01.01 01:38 다음 엔씨소프트 근황 ㅋㅋㅋ.jpg 작성일 2025.01.01 01:21 우리나라에서 지역락 100%확률의 19금 게임 가슴큰 여친 사귀는 남친 1인칭 머리끈 입에문 겨우디 가슴골 겨우디 티셔츠 걷어 올려서 검빨 브라 팬티 몸매 노출 신재은 토실토실 엉덩이 옆가슴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