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저 공구리 친건 조사가 필요함

범인 색출이 아니라

나중에 또 이런사고를 막기 위해서

대부분의 오버런 사고는

1.비정상적인 착륙으로 활주로 이탈

2.여러 요소로 기체의 통제가 완전히 상실된 다음

3.1.기체가 나뒹굴거나 큰 충격을 받아서 폭발

3.2.어떻게든 멀쩡하게 정지해서 탈출할 시간 확보임

1.원형을 유지해서 피해가 적은 케이스

2.강철빔에 충돌해서 박살난 케이스(이게 로컬라이져 공구리 없었을때 추정되는 최선의 상황)

3.이탈 후 민가 충돌(제주항공의 경우 콘크리트 공구리)

제주 항공 사고의 경우

알 수 없는 기체 이상으로 고속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했고 활주로를 이탈하게됨

<-이게 1차 원인임 에초에 1차원인이 문제라 이부분도 매우중요함

그런데

고속에서 동체착륙 이후 로컬라이저 높이 올린다고 콘크리트 공구리 친 거 때문에 모든 가정의 무의미해짐

저거 하나 때문에 해당상황에서 지금같이 사고가 터졌을때 다른 경우의 수를 싹다 날려버림

정확한 결과는 조사를 해야나오겠지만

->둔덕이 없었으면 피해가 더 적을수 있었냐

결국 둔덕이 모든 경우의 수를 날려버린건 확실한 상황이라

최소한 국내 로컬라이저 설치 규정에 관련해서는 조치가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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