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발전하는 역사교과서 현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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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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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전교조 입김이 강한 사실상
전교조 강점기나 마찬가지인 교육계 상황에서
역사교과서 출판사들이 전교조 눈치를 존나 봄.
그래서
일제시대 쌀 이출(移出) 또는 수출(輸出)을
쌀 수탈이라고
역사왜곡을 하고 세뇌교육을 시켰음.
그런데 이걸
이십대 삼십대 젊은 역사학도+학자들이
실증주의에 입각해서
팩트로 계속 반박하고 비판함.
마침내 출판사측이 왜곡된 기술을 바로 잡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수정함.
우리나라도 국뽕, 민중사학 이런 거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보려는
움직임이 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듦.
이미 2015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JTBC 토론프로에서 쌀 수탈론을 공식적으로 논파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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