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감형시켜준 사형수들 내역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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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마지막 임기에 사형수들을 종신형으로 대거 감형시켜줬음
미국에서 이게 뭔 개지랄이냐며 욕 박은 상황
이렇게 욕 박을 정도인가? 싶지만 사형수들 범죄이력을 한번 보자
섀넌 아고프스키 - 1989년 오클라호마에서
은행장을
납치 후,
의자에 묶은 채 산 채로 호수에 던져 살해
이후 은행에서 훔친 돈을 막무가내로 쓰다가 체포 후 사형선고
앤서니 죠지 배틀 - 1987년 아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수. 그런데 1999년 다시 감옥에서 교도관을
망치로 살해해서 사형 먹음. 이번에 감형 소식 듣고
교도관 아버지가 극대노하며 바이든을 향해 쌍욕함
브랜든 마이클 컨실 - 2019년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은행 털다 은행 직원 2명을 살해하고 체포
유리유스 카다모바스(위)+유리 미켈(아래) - 소련 출신의 연쇄 살인범들
2001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5명의 여자를 강간 살해하다 체포됨
카보니 새비지 - 필라델피아에 악명이 매우 높은 마약 조직 두목
총 12명을 죽인 혐의로 사형 선고 받고 복역 중
가장 유명한건 자신한테 불리한 증언한 증인 집을 불태우라 지시해서
7명 넘게 사망자가 발생함 죽었다는 소리 듣자 바베큐 소스 드립치며 조롱했다고...
브랜든 바샴(위)+채드릭 풀크(아래) - 2002년 사우스 캐롤라이나
감옥에서
탈옥한 후,
여자 2명을 납치한 후 강간살해하다 체포됨
리처드 팁튼(우)+제임스 로언 주니어(좌) - 버지니아주의 마약상.
1992년부터
상대 조직원
8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됨.
에드워드 레온 필드 - 2003년 오클라호마 캠장에서
길리 슈트
입고 캠핑장에 머물던 부부를 저격해 살해함.
법정에서 죽인 이유를 묻자 사람을 한번 사냥해보고 싶어서라고...
리카르도 산체즈+다니엘 트로야 - 플로리다 마약 카르텔
조직원으로, 2006년 채무자 일가족 4명을 고문하고 살해함.
일가족중에서는 10살도 되지 못한 어린애도 있었다고함
마빈 가브리온 - 미시건주에서 활동하던 연쇄살인범.
90년대부터 아기를 포함해 5명 이상의 사람을 죽인 혐의로 체포.
그외에서 그저 기분이 나쁘다고 길가던 사람을 대거 차로 치여 죽인 묻지마 살인범부터
12살 미만의 어린애를 다수 강간 살해한 페도살인범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약을 팔고
돈을 주지 않자 대거 살인한 마약상까지 진짜 어마무시하게 미친 살인범들
사형수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되서 미국 세금으로 이 범죄자들을 먹여살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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