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뜨거운 대민지원과 자진기부와 전우애의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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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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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도 벌써 끝나가는데
백몇십년 전의 12월은 구한말 조선군의 기합찬 대민지원과 조선 백성들의 열정적인 자진기부, 그에 따른 전우애로 뜨겁게 달아올랐으니
조선을 지키는 장병들을 위하여 백성들은 자진기부를 시작하고 조선군은 전우애로 이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비록 기열 민간인 공무원이 대민지원과 자진기부를 음해하는 찐빠가 있기는 했지만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수도 한양에서도 대민지원과 자진기부가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며 12월의 조선팔도는 지옥불처럼 뜨겁게 달아올랐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비록 기열 일제에 의하여 경술국치라는 찐빠가 있었지만 조선군은 의병이 되어 나라를 구하고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대민지원과 자진기부와 전우애를 이어나갔으며 만일 2차 6.25가 터진다면 조선군의 대민지원과 자진기부, 전우애 전통은 북한군 잔당들이 빨치산이 되어 국군과 저항을 이어가며 기합차게 이어나갈지도 모르는 것이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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