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두 아들을 강간하고 학대해 온 미국 동성애자 부부 징역100년형

작성자 정보

  • 하늘사랑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냥 게이도 아니고 쇼타콘 게이 ..


bt259d7096b1a93fadb5a1987508247478
원본보기
단란한 가족을 연기하며 뒤로는 입양한 두 아들을 강간해온 동성애자 부부. /사진=뉴욕포스트 갈무리
단란한 가족을 연기하면서 뒤로는 입양한 두 아들을 강간하고 학대해 온 미국 동성애자 부부가 징역 
100
년을 선고받았다.


25
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에 사는 동성애자 커플 윌리엄(
34
)과 재커리 줄룩(
36
)은 두 아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최근 가석방 없는 징역 
100
년을 선고받았다.


아들들은 각각 
12
세, 
10
세 형제로 줄룩 부부에 의해 기독교 특수 기관에서 입양됐다. 부부는 부유한 애틀랜타 교외에서 아들들을 키웠다.


윌리엄은 공무원이었고, 재커리는 은행에서 일해 외부에서는 그들이 완벽한 부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부부는 아들들에게 성관계를 강요했고, 아동 포르노를 만들기 위해 학대 장면을 촬영하곤 했다.


이들은 이상 성욕을 가진 친구들에게 학대 사실을 자랑했으며 한 친구에게는 "오늘 밤 아들을 때리겠다. 기다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학대당하는 남자아이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부부는 마치 포주처럼 
SNS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역 소아성애자들이 모인 그룹 중 최소 두 명의 남성에게 아들들을 넘기기도 했다.


부부의 악행은 이 그룹의 한 멤버가 아동 포르노를 내려받다 적발되며 수면위로 드러났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