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만이 과거에 가상 캐릭터에 과몰입 하는 애들은 정신과 치료 좀 받아야 한다고 주장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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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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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해해 넌 이 가상의 캐릭터들을 좋아하지만... 그들은 진짜가 아니야. 알고 있지?
얘들아... 치료를 두려워하지마. 뇌를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드럭만 주장 요약 : 가상 캐릭터에 과몰입 하는 애들은 정신과 치료 좀 받아야 해 빼애애애애액!
가상 캐릭터에 과몰입 하는 애들은 정신과 치료 좀 받아야 한다는게 사실인지
과학적으로 판단해보자
<출처>
https://beanknowledge.tistory.com/124
위 스샷에서 보다시피 가상캐릭터에게 사랑을 느끼고 애정을 느끼는건
절대로 정신과 치료 대상이 아닌 인간이라면 자연스러운 본능인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안이다
게다가 가상캐릭터(서구권 캐릭터 제외)의 외모가 현실사람보다 훨씬 예쁘게 나온다는걸 감안한다면
가상캐릭터(서구권 캐릭터 제외)에게 사랑을 느끼고 애정을 느끼는건 정상인거지
절대로 정신과 치료 대상이 아니다
헌데 닐 드럭만은 이런 과학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음
(원래는 해당 유튜브동영상도 링크로 올리려고 했는데 해당 유튜브 영상이 회원전용으로 전환되서 티스토리 블로그글로 옮긴걸로 대처함 그리고 해당 유튜브 동영상 링크는 해당 티스토리 블로그글에 있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대상은 아무리 봐도 닐 드럭만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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