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하니에서 개억까당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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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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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도 아니었고


이미 하니 엄마 죽은 상태에서 


자기 목숨구해준 사람한테 반해서 결혼한건데


재산 이야기도 유지애 입장에서는 개억까인게


하니 원작이 1985-7년인데


이때는 중동 건설 붐도 정점 찍고 내려오던 시기였음


당연히 하니 아빠가 일용잡부 수준은 아니겠지만


상속받은 재산이 많거나


하니 아빠가 건설회사 사장님이 아닌 다음에야


톱여배우인 유지애하고


재산만 놓고 보면 비교할 급이 안 됨


심지어 하니 아버지 눈 다쳐서 앞못보니까


임시은퇴 선언하고 아버지 간호해서 시력회복하게 도움







웃긴 건 마지막에 유지애를 하니가 엄마로 인정하다가


후속작에서 아버지가 집에서 추락사고로 죽으니까


하니년 다시 정병터져서 


유지애 엄마로 다시 인정안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또 화해함


유지애가 가정폭력 저질렀어도 납득가는 금쪽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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