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위로 재평가된 현대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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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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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VfY-bB58yc?si=0K26GteCTFi__Fx7
시위는 원상복구 가능한 만큼만.
본인들이 깨는 유리 가격도 생각하는 것이 프로 시위꾼
의경 있을 때는 티어 안 맞으면 상대 안 해줬음.
게임으로 비유하면 진짜 고렙들은 경손실 나고 이미지 버리니까 양학 안 하는 원리인 모양.
그리고 시위와 분탕질을 구별하는 중요한 기준.
시위는 강도가 약한 걸 먼저 하고, 그게 통하지 않아야 강도를 서서히 올림.
또한 해결이 나면 빠르게 현장으로 복귀함, 시위 비용은 조합비 걷어서 사용함.
결국 이 순서를 거치지 않는 건 시위가 아니라 분탕질이라고 보면 되는 듯
추가적으로 진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소통의 문을 닫아 놓지 않는 모양임
중요한 건 시위를 통해서 협상을 타결하는 거지 상대를 죽이려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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