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텔레그램이 북한군 첫 실전 성과를 주장 중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Sudzhansky 지구 Plekhovo. n.p. 가 러시아군의 통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n.p. 북한 SOF 부대가 독점적으로 2시간만에 점령했습니다. 그들은 허리케인처럼 지나갔고 포로를 잡지 못했습니다. 적군은 300명이 넘는 병력을 잃었다. 이제 두 여단이 북한 전문가들에 의해 해방된 정착지에 처음으로 들어간 월계관을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12월 6일 쿠르스크 방향으로 해방된 플레호보는 실제로 북한군 특수부대에 의해 점령됐다. 우리는 지뢰밭을 통해 2km를 걸었고, 번개 같은 속도로 인구를 폭발시키고 Ukrovermacht 점령군을 파괴했습니다. 작전시간은 약 2.5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들은 "200"과 "300"을 가져갔습니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포로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200과 300은 소련-아프간 전쟁 이후로 부상자와 전사자를 표현할 때 쓰이는 동구권 관용어.)

"쿠르스크 지역에서 활동하는 채널 소식통은 북군구의 혹독한 환경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북한 특수부대 대표들의 전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첫째, 손에 들어오는 모든 [무기]를 유능하게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둘째, 개인의 높은 준비성입니다. 셋째, 배치 단계와 전투 임무 직접 수행 단계에서의 행동 속도와 조정입니다.”

“MTR이 최고예요. 죽음에 대한 절대적인 무관심. 이들은 광전사입니다.”

라고 대담자는 결론지었습니다."

"쿠르스크 지역. Plekhovo에 대한 성공적인 공격 및 "Kim"호출 일반적으로 주제는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폐쇄 - 그래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상호방위를 뜻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조약 틀내에서 우방국과 정보가 교류하는 것이 이상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여기에 김 위원장의 콜사인이 마지막 날에 만들어졌다고 쓰고 있으며, “7일 이른 아침에 그들은 삼면에서 플레호보를 들이닥쳤고 그것이 마지막 날이었고 플레호보는 함락되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즉, 러시아 군대는 이미 목이 졸린 VSU 장교가 승리하도록 허용했습니다. 다 자란 고양이가 어린 고양이에게 반쯤 죽은 쥐 사냥법을 가르치는 방법. 가장 어려운 전투에서 러시아군의 장점을 축소할 필요도 없고 김씨 일가의 성공을 평준화할 필요도 없습니다. 진실은 중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제는 여전히 금기시되지만 우리는 개인적으로 나치즘과의 싸움에서 전 세계 모든 건강한 국가의 참여를 보여주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romanov_92/45708

voenkorKotenok/60689

voenkorKotenok/60694

dva_majors/60083

러시아쪽 텔레그램의 주장에 의하면 쿠르스크 플레호보를 러시아군 810여단이 수차례 공격해 약화시킨 뒤 실전경험을 쌓게 해주려고 막바지 공격에 북한군을 투입해 함락시켰다고 함.

하지만 아직 플레호보 함락에 대해 시각적으로 확인된 자료는 없음.

우크라이나는 한편 플레호보 대신 이날 쿠르스크 지역의 수드잔스키 지구에 위치한 마라 로크냐 마을 인근 숲에서 공세가 있었다고 밝혔기에 실제 교전지역은 이쪽일 수도 있음.

.....둘 다 어디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NK 뉴스는 이것이 러시아 측 과장 선전일 수 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