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깃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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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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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할 때 넘어지지 않았을까는 둘째치고 달의 최고 기온 121도와 최저기온 영하 173도를 왔다갔다 하는 미친 듯한 온도변화와 아무런 필터링 없이 자외선을 직빵으로 맞으면서 수년간 있었음


깃발은 애저녁에 색이 다 바래서 백기가 되었을 거라고 함

아니면 아얘 나일론 자체가 싹 타버려서 막대기만 남아있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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