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가장 미스테리한 조선인

작성자 정보

  • 달빛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cc8f9d94fd755ec2fbcd6e94ef14c922


박춘금


일제시대때 정치인이자 정치 깡패


창씨개명도 안한 조선이름 그대로

그것도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제국의회 중의원을 3번이나 해먹음


일본 제국 당시 중의원을 한 조선인은 이 사람밖에 없고

“박춘금” 이란 조선 이름으로 조선인의 참정권 및 조선반도에서의 일본군 사단 증설 여부를 물어봐 일본인들의 이목을 끈 바 있었다 함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