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 외국어교육발전에 도움을줬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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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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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기
소재찾다가 알아보니 저당시 옛날개임기는 번역이안된상태로 나오는거라
말그대로 대부분이 일본어거나 영어 로만돼어있고 한국어는 보기힘든 게임기들이였다고함
그러다보니 공략이나 그런걸할려면
필수불가결로 해당아이템의 언어인 일본어나 영어사용이 필요했는데
그러다보니 게임을 하기위해서라도 영어나 일본어를 직접배워서 공략을만들거나
공략을 공유하는일이있었다고함 ㅋㅋㅋ
(저당시 파파고나 구글급번역기같은건 없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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