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를 입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이 왜 착취임?

<전문>

(코야마 씨)

그냥 불평하고 '안 돼, 이상해'라고 외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지만, 이번 건은 정말 위기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도 이른바 폴리코레 문제의 영향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여성을 착취하고 있다'고 여겨져 미니스커트를 입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만으로 착취로 지적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7차, 제8차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최종 견해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와 이번에도 또다시 나온 것이 아쉽습니다.

(참고:제7차, 제8차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부분은 2016년을 얘기한것이고 제7차, 제8차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는 미니스커트 언급 자체를 안했음 그리고 이번에도 라고 한건 최근에 나온 9회인 2024년 얘기를 한것임)

일본 웹 탐방하다가 야마다 타로 의원의 유튜브 영상의 대사를 글로 써주는 일본 블로그를 봤는데 이걸 발견했음

뭐지? 일본 애니메이션이 '여성을 착취하고 있다'라는 것도 얼탱이가 없는데

미니스커트를 입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만으로 착취로 지적하는건 어떤 놈이야?

미니스커트를 입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게 착취인데?

참고로 일본에선 정치적 올바름을 폴리코레(ポリコレ)라고 부름

그리고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도 일본에 대해 조사한 과정도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할수가 없음

그 이유는 이따가 다음편에 적겠음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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