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아나운서한테 팩폭 박는 전현무 작성자 정보 하늘사랑꾼 작성 작성일 2024.12.11 12:44 컨텐츠 정보 284 조회 목록 본문 뉴스와 예능을 둘다 하고 싶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여기서 전현무가 말하는데 진짜 공감되요 뉴스도 예능이든 뭐든 해본 경험자의 말이라 진짜 더 와닿음 뉴스는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전현무 말이 정말 맞말이라 생각합니다 전현무도 KBS에서 과감하게 프리선언하고 예능으로 뜬 케이스니까요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간증이 쏟아지고 있는 퇴사자 공감썰 작성일 2024.12.11 12:57 다음 최근에 자주 보인다는 배민 꼼수 메뉴 작성일 2024.12.11 12:27 어느 슬랜더녀의 비키니 공개 너무 강력하게 보내는 ㅅㅅ 시그널 홀복 전문 쇼핑몰 누나 모리사키 토모미 엉덩이 본좌 환상적인 비키니 뒤태 천소린 섹시한 블랙 바니걸 엉덩이로 이름쓰기 미션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