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현지인들에겐 맹수가 아닌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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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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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MykqLd3NmUc?si=feS1jJmv70NOUVlv
'치타'
덤이지만 치타는 다른 대형 고양이과 맹수들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사냥감의 숨통을 확실히 끊을 수 있는 결정기가 없음.
대체로 고양이과 동물들은 숨통을 끊을만큼의 치악력과 구강구조가 있거나 아예 사자처럼 앞발 후려치기로도 어지간한 동물은 즉사시킬 근력이 있는데 치타는 오직 단기 속도에 올인한 케이스라 양쪽 모두 시원치 않은 편임.
결과적으로 사냥감을 사실상 질식시켜서 죽여야 함.
물론 그렇다고 해도 사람 하나 죽일 힘은 충분히 있지만 다른 맹수들에 비하면 귀여운 편이고 원래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다보니 현지에서는 일찍부터 애완용, 사냥용으로 길들였다고 함.
마지막은 좆간이 미안하다.
https://youtu.be/i3waAOcJkps?si=rpboY7rr2F0lf4IR
이런 영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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