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경제도 피냐타 경제도 다 방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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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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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경제도 물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하고


피냐타 경제도 터질 때 까지 줘 패야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단칼에 결말이 보이는 기요틴 경제가 옳다고 본다


대표적인 기요틴 경제를 선보인 인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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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피에르가 존재한다.

여럿 일이 있었고 로베스피에르도 죽긴 했지만 암튼 기요틴 경제를 보여준 최초의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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