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웃음거리 된 혐한작품

2006년에 발매된 일본혐한작품 마브러브에서 비장한 총기 분해내용이 한국에서는 어이없어서 비웃었다고한다

총기 분해조립은 15분내로 하라고한다.....평균 10분이라고?

그 총이 뭐냐면

Ar15.....

한국에서 2분 넘기면 미필을 떠나서 장애인 취급 아니 미필조차 아닌 미취학 머저리 취급

하는데 10분이 평균이라고 하자 그걸본 한국인들은 존나 웃었다고한다

제작진들이 혐한극우에 빠진애들이라서 자기들이 멋지게 넣은 총기분해 조립 훈련이 병신취급 받아서 열받았는지 최근 나온 애니(3년전 방영)에서는 5분으로 바뀌였다.

물론 이것도 그들이 혐오하는 한국인 기준으로는 병신오브 병받에 폐급 취급 받는 속도라는게 유머

미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저런 실수가 나오기에는 사전조사 조차 안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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