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년 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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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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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_AumrxMODI?si=QNe9KDVINOefBL7Q
태국 현지에서 불렀던 노라조의 '카레'
그리고 유붕이는 11년이 지나서 이 곡을 다시 감상했는데도 여전히 유붕이에게는 너무 일렀다.
슬슬 유붕이도 카레 감성 정도는 따라 왔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담으로 나마스테는 '나는 당신 안의 신성에 절합니다.' 정도의 뜻이고, 인도와 네팔에서 힌두교인들이 주고 받는 전통적인 인삿말이다.
타지마할은 다들 알테지만 타지는 왕관 모양의 무덤을, 마할은 궁전을 뜻한다고 하며, 원주인인 뭄타즈 마할의 묘이기에 원래 이름은 뭄타즈 마할이었다고 한다. 결국 직역하면 왕관 모양 무덤 궁전이라는 뜻이니 뜻 알고 들으면 더 이상하다.
https://youtu.be/82QWZNYNDK8?si=cO1vvrJ_syCPYDOO
인도 감성의 곡인 만큼 인도 뮤직 비디오와 편집한 영상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이 집 편집 잘 하네
https://youtu.be/ao58vQDMVlQ?si=JfF6UhTe-936cE2T
원래 뮤직 비디오는 이렇다.
언제나 인류의 문명을 앞서 나갔던 노라조의 음악세계.
의외로 록 음악으로서의 가치도 높은 편이다. 직접 불러보면 생각보다 빡세다.
https://youtu.be/s0UjELAUMjE?si=ssAu0wIz_c4Peaq8
9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인류 문명이 따라잡지 못한 곡
이 곡만큼은 영원히 인류에게 이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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