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얼탱 동덕 위도우(사다리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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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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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경비원이랑 몸싸움하는 몸빵좌.
밤에는 동덕 위도우(사다리좌)로 각성!
이런 일로 119를 부르다니, 무슨 고양이 구출하는 줄
ㄹㅇ 교수가 사무실 들어갈 땐 막았던 년들이, 출입제한한 본관에 못 들어가게 하니까 떼쓰고 자빠졌네.
1분 41초부터, "거기 안은 따뜻하잖아요~"ㅇㅈㄹ 길고양이임?ㅋㅋ 캔맘이 아니었길 빈다.
누칼협? 누가 칼 들고 다시 본관 점거하라고 협박함?ㅋㅋㅋ
부모랑 의절해서 갈 데가 없니?
일말의 동정도 느껴지지 않고 그저 우습고 역겹다. 폭도년들 사악하기가 그지없다.
올라갈 땐 잘도 올라가더니, 내려올 땐 무섭다고 한국남자 찾는 꼬라지~
2차 점거 시도한 것도 꼭 처벌받길 바란다. 정말 거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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