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동차에서 사라지거나 보기 힘든 것들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참고: 찐틀딱부터 영포티, 2030까지 다양함





bt3db9759784ac79c1098193777fd0150a.jpg


1. 회전식 창문 손잡이

빙글빙글 돌려서 창문을 열거나 닫음. 지금은 진짜 틀딱차 아님 안보임


옵션으로 있다 함





bte1bd9d44801cdb4877e9668059314161.jpg


2. 시거라이터


원래 담베나 시가에 불 붙히라고 나온 옵션임

그런데 네비 나오고부턴 빼고 콘센트처럼 쓰고 있음

아직도 옵션 중에는 있으나 찾아보기 힘듬



bt242f486c37ab018c2549309d64639e50.jpg


3. 카세트 플레이어

시대의 변화로 찾아보기 힘듬. 옵션으로 제공되는 곳도 있으나 찾기 힘든 것 같음. 사실 시디 플레이어도 찾기 힘든 마당에 카세트야 뭐…






bt8ca747b9894d9a11c9a8def641b5a88c.jpg


4. 안테나


오른쪽과 같은 모양으로 바뀜





btc367b9107eff09b9bbb290e0163e0660.jpg


5. 수동 도어락


누르고 빼는 걸로 차를 잠그거나 풀 수 있었음

옵션으로 있다곤 함








bt3a97bacaf0a7715ebc40218823349d93.jpg


6. 핸드 크랭크


구멍에다 핸드 크랭크란 기구를 넣은 후 빙글빙글 돌려서 시동을 거는 식

성인 남자도 거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하며


한국 기준으로도 꽤나 빨리 열쇠로 돌리는 식으로 바뀌었다 함


다만 현대전차 등 몇몇 대형 차는 아직도 이걸로 시동을 건다 함




bt37984fe2816261eaaedaf64ecc3f98c5.jpg


7. 수동 변속기


옵션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다 함

그리고 1톤트럭도 자동이 나오는 추세고

대형차아님 거의 보기 힘듬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