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동차에서 사라지거나 보기 힘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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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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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찐틀딱부터 영포티, 2030까지 다양함
1. 회전식 창문 손잡이
빙글빙글 돌려서 창문을 열거나 닫음. 지금은 진짜 틀딱차 아님 안보임
옵션으로 있다 함
2. 시거라이터
원래 담베나 시가에 불 붙히라고 나온 옵션임
그런데 네비 나오고부턴 빼고 콘센트처럼 쓰고 있음
아직도 옵션 중에는 있으나 찾아보기 힘듬
3. 카세트 플레이어
시대의 변화로 찾아보기 힘듬. 옵션으로 제공되는 곳도 있으나 찾기 힘든 것 같음. 사실 시디 플레이어도 찾기 힘든 마당에 카세트야 뭐…
4. 안테나
오른쪽과 같은 모양으로 바뀜
5. 수동 도어락
누르고 빼는 걸로 차를 잠그거나 풀 수 있었음
옵션으로 있다곤 함
6. 핸드 크랭크
구멍에다 핸드 크랭크란 기구를 넣은 후 빙글빙글 돌려서 시동을 거는 식
성인 남자도 거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하며
한국 기준으로도 꽤나 빨리 열쇠로 돌리는 식으로 바뀌었다 함
다만 현대전차 등 몇몇 대형 차는 아직도 이걸로 시동을 건다 함
7. 수동 변속기
옵션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다 함
그리고 1톤트럭도 자동이 나오는 추세고
대형차아님 거의 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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