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혁명 3년만에 쿠데타로 군사정권으로 회귀한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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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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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속주의 군사정권 퇴진
(무바라크 정권)
2012년 무르시 민주주의 선거로 당선
하지만 무르시는 이슬람 근본주의가로, 터키와 카타르의 지원을 받으며 샤리아 폭정을 휘두름
2013년, 이집트군 소속 엘시시가 쿠데타로 무르시 축출
2014년 엘시시가 직접 대선에 나선 이후 엘시시가 대통령 당선
그는 이슬람을 배척하여 세속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양성평등을 주장하여 여성에 대한 사회 진출을 확대하고 이슬람 외에 콥드쿄와 같은 소수종교 박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마저 거부하며 아랍권 국가와 이스라엘을 중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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