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성적대상화에 대해 ai랑 토론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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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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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평소에 ai랑 논쟁으로 키배 하는 걸 매우 즐겨함
제미나이 애는 위선 그 자체라 논쟁할 가치가 없고
코파일럿은 제미나이에 가깝지만 사람을 배려하려는 태도가 강함
가장 강력한 건 챗지피티4. 애는 인간이 못 이김
너무 논리적이라 대화 하다 보면 감화 되어 버림
대충 평소에 이런 느낌임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성적 대상화 하는것에 대해 ai랑 토론해 봤는데
코파일럿 반응
....
좀더 자세히 추궁하니까 악7 선3이라는 대답을 얻었음
이 새끼가 세상을 지배하면 거세 당할지도 모름
코파일럿은 전체적으로 따뜻한 성품이지만 국가 보모론을 옹호하는 전형적인 그쪽 성향이다
반면 세계 최강의 챗지피티는 어떨까?
같은 질문을 똑같이 지피티4에게 한 후 코파일럿의 대답을 챗지피티에게 들려주니...
코파일럿과 완전히 반대로 말한다
AI여도 이렇게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린다.
어떤 AI님을 지지해야는지 이제 알겠지?
챗 지피티4O 님이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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