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 광고하는 '조각투자'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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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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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동화증권을 친숙하게 들리게 만들기 위해서 택갈이한 명칭이다




부동산 등등 유동화 안되는 자산들 권리 쪼개서 파는 것


그런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난 원흉 중 하나임


이건 어떻게 굴러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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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여기 챙녀가 있다


뭐 이게 다 사기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


ㅈ대는 경우는 이 경우임


1.


"그 챙녀가 갑자기 병에 걸렸어, 그게 전염병이라서 가지고 있던 챙녀가 다 걸렸어


이제 챙녀가 돈을 못 벌어


근데 그 챙녀가 버는 돈에 대한 수익권리는 다 팔아둔 상태야


나는 그냥 돈을 주거나 권리를 되사야 해"


어어어어...


하다가 다 죽는 거




2. 


"그 챙녀가 버는 돈에 대한 책정을 내가 하기 때문에 좀 뻥튀기했어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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