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세키로에 버프 아이템이 사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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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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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탕의 이름은 영령 내리기의 사탕으로


이 사탕을 먹으면 그 사탕에 깃든 영령이 각종 버프 (공증 방증 은신증)등의 버프를 내려준다.


설정상 선봉사 승려들이 만들었으면 굳이 사탕이 아니여도 아무거에나 영령을 깃들게 할 수 있지만, 굳이 귀하고 달달한 사탕에 이 영령을 깃들게 한 이유는


가호를 받은 사람들의 언급에 따르면 영령이 가호를 줄 때 죽을 만큼 아프다고 한다.


즉 뒤질만큼 아플테니 달달한 사탕이라도 씹으면서 악기바리로 버티기라도 하라고 승려들이 일부러 달달한 사탕에만 영령을 깃들게 했다는 설정이 있다.


사탕 말고도 쿠비나시라는 몹에게서 무한 가호 받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가호를 받을때마다 심력(카타시로)를 소모하는걸 보아 주인공도 꽤 아파하는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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