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우크라이나치들의 비인간적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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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ajusibo.com/65708
우크라이나군의 비인간적인 행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그간 주거지역, 학교, 민간 시설 등을 향해 공격을 가하며 민간인 학살도 서슴지 않고 자포로지예 원전, 쿠르스크 원전 등을 공격해 원전 사고를 일으키려고 하는 우크라이나군이 쇳물을 공중에서 붓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우크라이나의 모습은 마치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민간인 학살을 거리낌 없이 했던 것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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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발생한 우크라이나군의 민간인 공격 사례들이 드러나고 있다.
8월 28일에는 자포로지예주에서 자동차가 드론 공격을 당해 어린이 한 명이 죽고 4명이 다쳤다.
8월 29일에는 우크라이나군 드론 5대가 헤르손주에 있는 한 병원을 공격해 간호사 한 명이 다쳤다.
같은 날, 쿠르스크주에서 10대 어린이 3명이 우크라이나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것이 한 러시아 군인에 의해 발견됐다.
8월 30일에는 벨고로드주를 집속탄으로 포격해 민간인 5명이 사망하고 미성년자를 포함해 수십명이 다쳤다. 그리고 아파트, 단독 주택, 자동차 등이 다수 파손됐다.
9월 1일에는 무인기로 러시아 15개 지역에 대규모 공격을 시도했다. 러시아군은 무인기 158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9월 2일 아침에는 벨고로드주에 있는 한 유치원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9월 3일에는 드론으로 벨고로드주에 있는 교회와 사회 시설을 공격했다. 공격 당시 교회에는 신도와 직원 등 10명이 있었고 목사가 뇌진탕으로 쓰러졌다.
지금도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무기를 지원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이 같은 만행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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