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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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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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higeyuki696/status/1861952517451743242
染料も自給できないから民衆はみな白衣、木を曲げる技術がないから車輪さえ作れず、馬車も樽もない。重い荷物は人間が自ら運ぶか、馬に直接乗せるしかない。人民の半分が両班という似非特権階級で勤労意欲もなく、庶民から搾取し怠惰を貪るだけ。国家意識なんて皆無。誰がこんな国、侵略しようと思うんだよ。
염료도 스스로 못 공급해서 민중은 모두 흰 홋, 나무를 굽히는 기술이 없어서 바퀴를 못 만들어 수레도 통도 없다. 무거운 짐은 사람이 스스로 들고 말에 싣지 못 한다. 인민의 반이 양반이라는 사이비특권계급으로 노동의욕도 없고 서민으로부터 착취하며 게으르고 탐을 낸다. 국가의식 따위는 아예 없다. 누가 이런 나라를 침략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평균적인 일본인의 한국사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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