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도 몰랐던 넥슨 신작 SUPE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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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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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냄새나는 구닥다리 UI 아직도 사용하는 중
캐릭터 호불호 많이 갈림
성우 별로임
시네마틱에 쓸 돈도 별로 없으면서 개발에 많이 썼을지 의문
트레일러는 게이머 시선 사로잡아야 하는데 스토리는 분명하지만 긴장감 없고 개연성이 없음
2000년대 극초반 메이플 수준임
슬로건이 제일 어이 없음 10000시간 해보고 말하는 거임?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어 보이는데 홍보를 좆같이 못함
챈 개설 한달 지났는데 유저가 없음 난 지스타 E3 챙겨보는데도 존재 자체를 몰랐음
자꾸 다른 방향으로 온몸 비틀기 하지 말고 자신 있는 서브컬처에 집중했으면 좋겠음
+) 찢도 망겜 예측했다가 차단당해서 걸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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