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폭동 주동자 사이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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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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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음. 이름은 안효원.
어느 동아리인지는 숨기고 재학생이라고만 밝히고 뉴스 인터뷰하는 꼬라지.
대표자 나오라니까 닥치고 있는 졸렬함을 보라.
주간조선이 입수한 폭도들의 조직도를 보면 총학생회보다 사이렌이 위에 있다. 총학생회장인 최현아는 바지사장이었던 것(그런다고 손해배상을 피할 순 없겠지만). 사이렌은 언급도 안 하고 '학우'들한테 떠넘긴 이유가 이것이었다.
응, 그렇게 모자 쓰고 마스크로 얼굴 가려 봤자 기록 다 있음.
이전에는 '얼사랑'이라는 동아리에 속했던 모양이다.
남녀공학을 반대했던 근본적인 이유... 레즈는 진짜 남자들과 경쟁이 안 되니까.
남자는 싫은데 남자 흉내를 내니 흉자는 못생긴 페미야말로 흉자렷다.
안효원은 총대답게 앞으로 나와 책임을 지거라. 독박 쓰기 싫으면 배후세력도 꼭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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