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 출산률이 낮을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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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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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여기 와서도 변함이 없거든.

한국에서 하던거 그대로 옮겨옴.


특히 한인 엄마들 극성맞은건 여기서도 악명높음.

오죽하면 아시안 맘의 스테레오타입이 대부분 한국 엄마들한테서 따온거임.


1. "남들한테 과시하기 위해서" 렉서스 SUV를 타고 다니면서 검은색 원피스와 선글라스가 주된 패션.

2. 애들 학교 보내놓으면 카페 같은데에서 엄마들끼리 반드시 모여야함. 주말에는 한인 교회에서. 참석 안하면 뒷담화 하고 왕따시킴.

3. 자녀 성적이 안좋으면 두들겨 팬 뒤 그 다음날 학교 선생한테 쫒아가서 아이 성적이 이게 뭐냐며 진상질.

4. 자녀들은 무조건 바이올린 레슨을 배워야 하고 수학 및 영어 과외를 방과후 매일매일 보냄.

5. 대학도 아이비리그로 안보내면 "지역내 한인 커뮤니티"에서 실패자 취급.

6. 그리고 그 다음세대로 되물림.


이딴걸 12년 내내 겪고 자란 아이들이 행복할리가 있겠음? 그리고 자기들이 겪은걸 되물림하고 싶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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