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내년이 을사년 이군요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푸른뱀의 해라고 하던데...

 

을사년은 우리 민족에겐 씻을수 없는

 

치욕을 준 때와 같은 해라 웬지

 

기분이 좀 그렇네요

 

설마 다시 한번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제2의 을사오적이 나온거 같아

 

매우 불편하네요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