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여성들이 터프하고 강인한건 역사적으로 항상 그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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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구한말 시절


양반 여성들은 외출할때 이슬람 국가중에서도 개씹꼴통국가들만 쓰고 다니는

니캅같은걸 쓰고 가마타고 조신히 다녀야 했음

물론 서민여성들에겐 적용 안됨 걍 편하게 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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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9세기 후반 서유럽 상류층 귀부인들


남자들 없는 곳에서 귀부인들끼리 옷통 까고


격력하게 칼들고 한쪽이 부상입을때까지 펜싱함


그러는 중 한쪽 코 조금 베어지거나 팔에 피가 흐르면


패배를 인정하고 살롱에서 화해하고 하하호호 수다 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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