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 SNS규제 초읽기, 잘못된 정보 못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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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미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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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치계가 최근에 SNS 특히 X때문에 엄청 혼란스러움
특히 지사선거기간이라 엄청 예민함
사건의 시작
효고현 지사에서 갑질논란으로 퇴출당한 사람이 재당선이 된거에서 시작됨
이미 내부조사에서 갑질이 확인돼 효고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닜는데
전부 주작이고 갑질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 언론이 일본국민들을 속이고있었다라는 트위터글과 유튜브영상 등이 확산되며 음모론이 확산되고 정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른채
선거가 시작되고 결국 당선이됨
얼마전 나고야선거도 SNS선거라고 부를정도로 일본 트위터는 말그대로 혼비백산 가짜정보가 난무하는판이었음
“누가 SNS에서 주도권을 잡냐 선동과 가짜뉴스를 퍼트리냐 싸움이라고함”
SNS하나에 선거가 좌지우지되는 이 막장같은 사태에
일본정계 : 일본국민들 잘못된정보 거를능력없음 이성적이지 못함 감성적이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함 규제해야함 으로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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