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성공한 인공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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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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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주, 마이애1미의 어느 감옥에서 수감자들 조안 데파즈(23)와 데이지 링크(29)가 인공수정에 성공한 사건이 일어남
둘은 각기 다른 방에 수감되어 있고 서로 얼굴을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지만 환풍구를 통해서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게 됨
어느 날 둘은 인공수정을 시도하자는 정신나간 계획을 세우게 되고 데파즈가 정액을 플라스틱 랩에 돌돌 말아서 침구로 만든 줄을 통해 환풍구에 전달하면 링크가 ㅈ염약을 투입하는 질정으로 스스로에게 주입을 했음
몇 번의 시도 후에 이를 통한 인공수정이 기적적으로 성공하고 아기는 6월 17일에 건강하게 출산됐다고 함
의사들에 의하면 이런 방법이 성공률이 매우 희박하긴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함
참고로 양친 모두 살인범이라 아기는 출산 뒤 생모의 모친이 키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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