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아케인 시즌2 스토리를 망쳐버린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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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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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빅토르ㅡ 제이스징크스ㅡ바이&에코 케이틀린ㅡ암베사 스토리 풀어내기도 급급한데
시즌2는 멜ㅡ검은장미단이 자꾸 플롯 내내 꼽사리 끼는 느낌이 너무 강함
마지막까지 와서도 얘네가 아케인 극중 메인 스토리에 영향끼친거라곤 눈꼽만큼밖에 없고, 그냥 신챔 발사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차라리 시즌2에서 본인이 징크스 폭탄에 희생해서 제이스, 빅토르 살리고 뒤졌으면
1 암베사 분노 및 녹서스 개입에 당위성 부여
2 검은장미단 및 본인, 오빠 등 쓸모없는 비중 삭제
3 인간의 약함에 한탄해 기계화를 시도하는 빅토르
4 여친 사망과 절친의 흑화로 고뇌하다 성숙해진 제이스
5 그들을 막는 에코 케틀 바이
6 최종전도 암베사 VS 멜에서 딸의 복수를 하는 암베사 VS 동생을 끝까지 지키려는 바이로 변경.
놀랍게도 훨씬 스토리가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진행됨. 사실상 아케인 시즌2는 세라핑핑이나 다름없는 자캐딸로 망친거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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