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타케우치가 사장권력으로 행한 만행(?)중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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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미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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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시리즈의 잔느는 금발 자안(보라색눈)캐릭터 '였다'
아포크리파 설정화에서도 그렇고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잠깐 나왔을때 확실히 보랏빛눈으로 나왔다
그래서 잔느 등장이후 한동안 잔느는 보라색 눈으로 그려졌는데...
훗날 페그오와서는 갑자기 파란눈(벽안)캐릭터로 바뀌었다.
이유는 몹시 간단했다. 해당 일러담당이 된
타케우치 취향이 금발벽안이였기 때문에
원 일러레 및 작가와 상의없이 대뜸 파란눈으로 그려서 출시해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그 후 잔느는 금발벽안이 디폴트가 되어버렸고
뜬금없이 설정오류가 되어버린 아포크리파의 금발자안 외모는 잔느의 빙의체였던 소녀의 눈색이였다고 뒤늦게 설정을 추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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