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대상 : 매출보다 대중성게임에 대 의미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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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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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심사도 있어 더욱 예측이 불가하다. 본상 심사위원회는 △작품성(그래픽, 스토리 등) 40% △창작성(신규 IP 개발, 독창성 등) 30% △대중성(일간 이용자 수, 판매량 등) 30% 등의 기준에 따라 후보작을 심사한다. 최근 대상 예상 후보로 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등의 게임들이 언급되는 중이다.출처 : 시사위크(https://www.sisaweek.com)
개인적
스블 선정안된이유 : 한국콘솔시장 동남아 제3세계국가들 보다낮음
한국에서 콘솔게임은 1만장만 팔아도 말그대로 초초초초대박임
스텔라가 추정 100만장인데 대부분이 해외라 한국에서 존재감 없음 PC로도 안나옴
자유경제체재시장에서 한국게이머의 니즈는 모바일, 방치형 자동사냥, 짧은 플레이타임
게임사도 문제지만 한국게이머들 니즈는 스블같은게임이 아닌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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