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학자가 그린 인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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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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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롭 스토다드라는 인종차별자이자 백인우월주의자이자 KKK단원이자 친나치성향의 우생학자가 그린 인종지도로 인종을 백인 황인 갈인 흑인 아메리카인디언으로 구분하였다.
당연하지만 이 인종분류는 폐기된 상태로 별 가치가 없으며, 갈인이라고 써놨지만 딱히 이들의 피부색은 갈색이 아닌데다 오히려 서아시아는 백인과 유전자가 가깝다. 애초에 분류 자체가 북아프리카부터 필리핀까지 너무 넓어 사실상 백인이 비유럽을 분리해내기 위한 분류다. 마찬가지로 황인의 피부색 역시 그리 노란색이 아니다.
이 지도는 현재까지도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 인식이 어떠한지 잘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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