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꽁초버려 화재난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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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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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건물에서 10m 떨어진 곳에서 담배를 피웠다며 화재와 아무 상관 없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담배를 피우고 자리를 떠난 4분여 후 화재가 발생, 화염이 확산했다”다며 화재 다른 요인 없어 A씨 책임이 맞다며 벌금 300만원의 유죄 선고


불로 조립식 건물과 골프용품 등이 불에 타 10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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